경제와 투자 / / 2024. 6. 29. 17:16

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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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권사를 통해서 주식거래를 하면 증권사에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수수료는 증권사의 주 수입원입니다. 해외주식 거래를 해도 마찬가지로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요즘 미국, 중국 등 해외주식 거래하는 분들 많습니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궁금해하는 분들 있습니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도보록 하겠습니다.

미국 홍콩 중국

국내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해외 주식은 미국과 중국일 것입니다. 홍콩은 별도의 증권시장이 있기 때문에 수수료 체계는 미국 홍콩 중국 이렇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0.25% + 기타거래비용, 홍콩은 0.3% + 기타거래비용, 중국도 홍콩은 0.3% + 기타거래비용 입니다. 기타거래 비용은 미국은 SEC Fee, 홍콩/중국은 인지세 및 이런 저런 fee가 추가로 붙는 구조입니다.


미국 홍콩 중국

 

그 외 국가

그 외에 다른 나라들의 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표가 있습니다.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증시에 대한 수수료가 있습니다. 싱가포르가 0.25%, 베트남이 0.4%이고 그 외는 0.3%에 국가별로 별도의 기타거래비용이 추가되는 구조의 수수료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국가



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는 국가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해외 주식이다 보니 아무래도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대비 조금 더 수수료율이 높습니다.

또한 해외주식의 경우 환전을 해야 해서 거래비용이 높습니다. 국내 주식에 비해서 시장 및 종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투자시 환차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신중하게 조사를 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상 삼성증권 해외주식 수수료에 대해서 국가별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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