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두산그룹 계열의 중공업회사입니다. 화력 원자력 등 발전설비 제조 판매가 주력산업입니다.
한 때 유동성 위기로 어려움을 겪었다가 자산매각 구조조정 유증 등을 통해 자구안을 마련하면서 위기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산중공업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전망 먼저 보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10년 동안의 두산중공업 주가 흐름 그래프입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아주 오랫동안 주가가 장기하락하면서 주주들의 속을 태웠습니다. 그러다가 2020년 3월 바닥을 찍고 반등에 성공하여 어느 정도 회복을 했습니다. 윤석열이 당선되면서 탈원전 정책에 기조변화가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으로 향후 주가 전망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어서 실적 보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몇 년 동안의 두산중공업의 실적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매출은 정체 내지는 감소하고 있고 2020년까지 계속해서 당기순이익 적자를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다행히 2021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자구책으로 유동성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신사업에의 투자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배당금 전망 보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몇 년동안의 두산중공업 주당 배당금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배당금은 전혀 없습니다. 그간 유동성 위기로 배당금을 줄 수 있는 여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작년에 흑자전환을 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라 올해 및 내년에도 배당금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알아보았습니다. 한때 유동성 위기로 회사가 부도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만 이제 고비는 넘겼고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등 친환경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론 여전히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