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는 고양이와 다르게 그루밍을 하지 않아서 금방 몸의 털이 더러워지곤 합니다. 특히 외출 한번 갔다오면 발과 몸 여러 부위가 많이 더러워집니다. 그래서 목욕을 주기적으로 시켜주어야 합니다. 올바른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에 따라 목욕을 시켜야 합니다.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

 

 

강아지 안심시키기

목욕을 할 때 그냥 무작정 데려가면 안되고 목욕 전에 뭔가 루틴을 만들어 줘서 습관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산책을 갖다오고 난 후 빗으로 몸을 빗겨주고 간식을 한번 주고 목욕실에 들어간다는 식으로 일정한 루틴을 만들어 줍니다.

 

목욕시키기

37도 전후의 따뜻한 물에 강아지 전용 삼푸와 린스를 이용해서 강아지가 놀라지 않게 목욕을 시켜 주도록 합니다. 눈과 코 그리고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목욕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목욕은 너무 오래 하지 말고 강아지가 힘들어하지 않게 조금 빨리 끝내주도록 합니다.

 

마무리하고 보상해 주기

마른 수건으로 몸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따뜻한 곳에서 헤어드라이기를 약하게 틀어서 강아지가 놀라지 않게 털을 말립니다. 그리고 난 후 간식을 주어 긍정적인 경험으로 마무리를 시켜주면 됩니다.

 

 

강아지 목욕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강아지마다 성향 차이가 있어서 목욕을 쉽게 시킬 수 있는 강아지가 있고 그렇지 않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안심하고 목욕할 수 있게 사전에 준비를 잘 해주고 목욕 후 보상을 해서 강아지가 목욕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억을 갖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