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담그는 시기 담그는법 알아보겠습니다

매실청 담그는 시기 담그는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실에 설탕을 넣어서 걸쭉하게 만든 청입니다. 매실은 맛과 건강에 좋은 점이 많아서 매실청 또는 매실장아찌 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먹습니다. 매실주로 만들어서 마실 수도 있습니다. 시중에는 매실 주스 제품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매실청 담그는 시기 담그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실청 담그는 시기 담그는법

매실청 담그는 시기

매실청 담그는 시기는 5월 말에서 6월까지입니다. 왜냐하면 이 때쯤의 매실이 매실청을 담는데 상태가 가장 적절하기 때문에 6월 이후로 넘어가게 되면 매실이 과숙이 되어서 매실청을 만들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 시기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청 담그는법 - 매실 손질

좋은 상태의 매실을 골라서 구입한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잘 세척한 후 탈탈 털고 소쿠리에 담아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물기가 없도록 말립니다. 그런 다음 씨를 제거해 주도록 합니다. 칼로 잘라서 빼도 되는데 좀 더 빠르게 하고 싶다면 시중에서 파는 매실 씨 빼는 도구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매실청 담그는법 - 설탕에 절이기

미리 열탕 소독을 해 둔 유리병에 매실과 설탕을 가기로 넣어서 채웁니다. 마지막엔 윗부분을 설탕으로 두껍게 덮은 후 뚜껑을 닫아 주도록 합니다.

매실청 담그는법 - 숙성하기

이렇게 설탕에 절여서 두면 일주일쯤 지나면 즙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3주 정도 더 숙성시킨 후 매실을 건져내고 즙을 병에 담아서 냉장고 혹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매실

매실청 담그는 시기 담그는법 알아보았습니다. 매실청 담그는법 어렵지 않습니다. 매실에는 비타민 무기질 유기산 등의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피로를 회복하고 갈증을 해소하며 식욕을 돋우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음식에 첨가하거나 물에 타서 먹거나 탄산수에 타서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실액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상 매실청 담그는 시기 담그는법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