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막장드라마 같은 현실 이야기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심심할 때 시간 때우기 좋아요. 요즘은 바빠서 잘 못보긴 합니다.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을 보고 있으면 "정말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학교 다닐 때는 집-학교-집-학교... 취직한 다음에는 회사-기숙사-회사-기숙사... 결혼한 다음에는 회사-집-회사-집.. 을 반복하는 아주 단순한 삶을 사는 저에게는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실제가 아니라 막장 드라마처럼 여겨집니다. 저게 정말 실제일까?? 기가 막히네 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오래 전에 tv에서 본 스토리 하나, 비싼 골동품을 파는 척 전시를 하고는, 손님을 밖으로 유도한 다음에 줄을 타고 창문을 통해 들어와서는 다시 훔쳐 달아나는 이야기였는데요...
2019. 7. 19. 23:58